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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키 코드 아스키 코드(ASCII 코드)는 영문 알파벳, 숫자, 특수 문자 등을 컴퓨터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각 문자에 대응하는 7비트 또는 8비트의 이진수로 표현한 것이다. ASCII는 "American Standard Code for Information Interchange"의 약자로 미국 표준 협회에서 제정한 표준 코드이다. 아스키 코드는 0부터 127까지의 값으로 표현되며, 숫자와 일부 특수 문자도 이 코드를 사용하여 표현된다. 한편, 확장 아스키 코드는 8비트로 확장된 아스키 코드로, 추가적인 문자와 기호를 포함하고 있다. UTF-8과 같은 유니코드와 함께 현재는 더 다양한 문자를 나타내기 위해 사용되고 있다. 아스키 코드 관련 JS 코드 charCodeAt() : 문자의 아스키 번호를 반환..

들어가며... 각종 알고리즘 문제들을 풀거나 유효성 검사에서 정규표현식을 사용할 일이 생각보다 꽤 많아서 이참에 정리해두려고 한다. 정규 표현식 정규 표현식은 문자열에서 특정 문자 조합을 찾기 위한 패턴이다. Javascript에서는 정규 표현식의 객체로서, RegExp의 exec()와 test() 메서드를 사용할 수 있다. 또한 String의 match(), matchAll(), replace(), search(), split() 메서드와 함께 사용할 수 있다. 정규 표현식 만들기 정규 표현식은 다음과 같은 두 가지 방법으로 만들 수 있다. 1. 정규 표현식 리터럴 const re = /ab+c/; 2. RegExp 객체 생성자 호출 const re = new RegExp("ab+c"); 플래그를 활용..

Optional chaining Optional chaining이란? ?. 을 사용하여 프로퍼티가 없는 중첩 객체를 안전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문법이다. 예전에는 중첩된 객체 속성에 접근할 때, 중간에 있는 속성이 null 또는 undefined인 경우 에러가 발생했었는데 Optional chaining 문법을 사용하면 이런 에러를 방지할 수 있다. (Optional chaining 연산자는 체인의 각 참조가 유효한지 명시적으로 검증하지 않고, 연결된 객체 체인 내에 깊숙이 위치한 속성 값을 읽을 수 있다.) 사용법 객체 뒤에 .?이라는 문법을 사용하는데 객체의 값이 null 이거나 undefined 인 경우에는 에러가 뜨지않고 undefined값이 반환된다. 반면 값이 있을 경우에는 '.' 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