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 TIL
Node.js 주특기 플러스주차 [1일차] 오늘 한 일 오늘은 타입스크립트에 대해서 배웠다. 타입스크립트의 타입 종류와 클래스, 상속, 인스턴스, 추상클래스, 인터페이스, SOLID 등에 대해서 배웠다. 클래스와 상속 부분은 Javascript에서도 배웠기 때문에 익숙했지만 인터페이스와 같은 경우는 많이 낯설었다. 어떤 경우에 사용하는지는 했는데 완벽하게 이해한 느낌은 아니다. 몇 번 더 직접 써봐야 익숙해질 것 같다. 배운 내용 1. TypeScript 의 타입 우선 typescript의 타입 종류에 대해서 배웠다. boolean, number, string, 배열까지는 javascript의 타입과 같았고, 새로운 타입인 튜플과 enum, any, unknown, union에 대해서 배웠다. 튜플 : ..
· Error
문제 상황 typescript 강의에서 초기 설정 중 문제가 발생했다. npm install typescript -g cmd창에서 위와 같은 명령어를 입력하여 global 옵션으로 타입스크립트를 설치했지만 tsc라는 명령어를 입력(타입스크립트가 잘 설치되었는지 확인하는 명령어)했을 때 아래 사진과 같이 나와야 하지만 제목과 같은 오류가 떴다. 해결 typescript가 잘 설치되었다는 명령어를 봤지만서도 혹시 내가 잘못 본 건 아닐까, 실수한 건 없을까 싶어 npm 버전, node 버전을 확인했다.(typescript를 사용하기에 앞서 node가 제대로 설치되어 있어야 하기 때문) npm과 node는 정상적으로 깔려있었다. 혹시나 cmd 창이어서 안되는건가 싶어 VS Code의 터미널에서 npm inst..
· TIL
Node.js 백오피스 프로젝트 [6일차, 마지막날] 오늘 한 일 오늘 오전에는 오후에 있는 발표를 위해 다시 한 번 코드를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오후 발표를 마치고 이번 프로젝트를 하며 공부했던 부분들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새로 배운 내용도 있지만 주로 전에 공부했던 내용들을 다시 한 번 되짚어 보는 시간이었던 것 같다. 이번 프로젝트를 회고해보면 기분 좋기도하고 아쉽기도 한 프로젝트였던 것 같다. 우선 좋았던 부분은 기본과제에서 API 구현이나, 라우터 연결 등 백엔드 부분에 있어서는 많이 해봤던대로 모두 구현할 수 있다는 점이 기분이 좋았다. 반대로는 웬만한 기능들은 구현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은 하지만 구현을 하는 데 있어 너무 오랜시간이 걸린다는 점이 마음에 많이 걸리는 것..
· git
git merge 안전하게 하기 현재 작업중인 브랜치를 머지하기에 앞서 조금 안전하게 머지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현재 브랜치에서 하던 작업을 마무리 했으면 (작업중인 브랜치) git add, git commit을 한 후 로컬 main 브랜치로 넘어간다 (commit을 하지 않으면 브랜치간 이동이 되지 않는다. 물론 git stash를 사용하면 작업중이던 파일을 임시로 저장해두고 다른 브랜치로 넘어갈 수 있긴 하다) 그 후 (로컬 메인 브랜치) git pull origin main을 통해 remote git에 저장되어 있는 최신 파일을 받아온다. 그리고서 (작업중인 브랜치)로 다시 넘어가 git pull origin main을 통해 원격 main 브랜치와 파일을 맞춘다. 여기서 conflict가 날 ..
· TIL
Node.js 백오피스 프로젝트 [4일차] 오늘 한 일 오늘 한 일은 진짜 많다. 그래서 지금 새벽 4시 TIL을 쓰려는데 배운 것도 너무 많아서 못쓸 것 같다. 내일 추가적으로 정리해봐야겠다. 프론트엔드부분이 특히나 이해가 잘 안가서 연결고리를 생각하면서 정리해봤다. 나머지 부분들은 대략 공책에 정리해놔서 내일, 모레에 걸쳐서 정리해야겠다. 굳!
· TIL
Node.js 백오피스 프로젝트[3일차] 오늘 한 일 어제까지 백엔드 기능을 마무리하고 오늘은 프론트엔드 연결 및 구현하는 작업을 했다. 연결하는 부분이 이해가 잘 안갔지만 열심히 찾아서 한 결과 잘 연결되었고 기본적인 구현도 마친 것 같다. 특히 달력을 넣어 예약한 날짜가 있을 경우에는 달력에 빨간색으로 표시하도록 만드려고 했는데, 아직 구현은 완료하지 못해서 내일 구현을 마치고 CSS 작업을 하면 될 것 같다. 배운 부분 js로 html을 만들고 css를 넣는 부분에서 몇 가지 배운 점이 있다. 기존에도 몇 번 사용을 해봤지만 이번 기회에 정리해둔다. const $container = document.querySelector(".container") 위와 같이 div를 하나의 변수로 지정해놨을 때, ..
· TIL
Node.js 백오피스 프로젝트 [2일차] 오늘 한 일 (어제 한 일) 어제는 프로젝트 개요라던가 팀 회의 같은 사항들로 인해 직접 코드를 짤 시간도 별로 없었을 뿐더러 reservation API CRUD의 C를 만드는 작업을 했는데 생각보다 고려할 사항들이 많아서 나머지 작업들을 하지 못했다. 오늘은 reservation API 에서 RUD 를 만들었다. 생각보다 금방 끝날 줄 알았는데 빙빙 돌아가기도 했고, 헤멨던 부분도 있어서 그 부분에 대해 적어보려고 한다. forEach()에서 return을 하면 undefined가 뜬다 알고리즘에서 수 많은 forEach를 써봤지만 forEach에서 return을 넣어본 적이 없다. 하지만 이번 프로젝트에서 DB의 값을 가져오면서 여러 row의 특정 colu..
· TIL
Node.js 백오피스 프로젝트 [1일차] 오늘 한 일 이번에는 prisma와 MySQL을 사용하여 실제로 배포하여 사용할 수 있는 pet sitter 서비스를 만드는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되었다. 오전 코드카타와 새로운 프로젝트에 대한 발제 시간, 팀원들과 회의하는 시간을 가졌고 오후에는 팀 계획표, 코드작성 규칙, API 명세서 작성, ERD 작성, 와이어프레임 작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저녁에는 주어진 내용들을 기반으로 코드를 작성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내가 오늘 맡은 부분은 사용자가 마음에 드는 pet sitter를 선정하고 원하는 날짜에 예약을 할 수 있도록하는 reservation API CRUD 구현을 맡게 되었다. 배운 부분 prisma의 dateTime 타입 데이터 넣기 prisma 의 데이터..
· TIL
Node.js 주특기 심화 [14일차] sequelize를 3-layered architecture로 바꾸고 prisma로 변경하는 작업을 마무리 했다. 그리고 피드백 나온 부분을 수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생각보다 에러난 부분을 찾는 시간이 많았던 것 같다. 확실히 mongoose를 sequelize로 바꿀때보다 sequelize를 prisma로 바꾸는게 훨씬 편했다. 아마 3-layered architecture로 바꿨기 때문에 모델 / 테이블 부분과 repository부분의 메서드만 바꿔주면 되서 편했던 것 같다. 하지만 API 를 구분함에 있어 여러가지 고민 사항들이 많았는데 잘 해결한 것 같다. 주어진 코드로 진행했기 때문에 아쉬운 부분은 조금 남지만 이번 주 남는 시간 틈틈히 리팩토링 해보는 시..
윤찬님
찬이_Devlog